나의작품방 [스크랩] 유아기 송 관 2012. 12. 4. 06:25 유아기/송인관 어린 시절은 일제 강점기 배도 고프고 슬픈 세월 속에 나라 잃은 슬픔도 컸지만 배고픈 설움은 참을 수 없었지 매 끼니마다 밥투정으로 어머니를 울리고 속도 많이 썩혔지 지금은 꽃피는 세월 다이어트를 한다며 점심은 입맛에 맞추고 저녁은 널을 뛰고 있지요! 출처 : 월간 문학세계글쓴이 : 송관 원글보기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