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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여행
송 관
2013. 2. 23. 22:27
2013년 2월 23일 토요일
강원도 동해시 일대를 여행을 하였습니다.
강원도는 언제 보아도 풍요롭고 아름답습니다.
하늘은 높고 푸르고 청명합니다.
바다위에서는 갈매기가 날으고
바람만이 스치는
고요와 정적만이 흐르고 있습니다.
바다는 매혹적이면서
하늘과 같이 푸르고 아름답습니다.
호텔 펠리스 뜰 앞에는
태양은 내일도 솟는다는
큰바위에 새겨진 글귀가 웅비한 모습으로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우리 문우님들과 동해시에
펼쳐진 아름다운 풍경과 비경을
같이 공유하고 보고 즐기기위하여
사진기에 담은 사진을 올려보았습니다.
이 풍경을 보시고 우리 문우님들 바다와 같이
넓고 푸르고 넉넉한 마음으로
이 세상을
즐겁고 행복하게 살아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