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화지수 낮추는 '7-Up'
건강관리 ●원포인트
노화지수 낮추는 '7-Up'
老年에 노화지수 낮추기에 도움 되는 일곱 가지 수칙을 정리해 놓은 '7-Up' 수칙이 화제다.
★ Clean Up
청결을 유지하라. 평소 세면, 양치, 면도, 沐浴 等을 자주해서 몸을 청결하게하고 집안 청소와 환기도 자주하며
주기적으로 대청소를 하고 불필요한 物件은 버릴 것이며 재 활용 물건은 必要한 사람에게 膳物한다.
★ Dress Up
초라해 보이지 않도록 단정하게 입어라. 나이가 들수록 옷의 날개 효과는 重要해진다, 外出 할 때는 가급적 깨끗하고 단정한 옷을 입도록 한다.
★ Shut Up
말수를 줄이고 듣기를 많이 해라. 말을 하다 보면 긴 훈계처럼 되기 쉽다, 젊은 사람들은 그 말을 잔소리라 생각하고 귀찮아 할 수도 있다, 말로 구체적인 方法을 알려주려고 하기보다는 行動으로 보여주거나 짧은 말로 칭찬과 격려를 해 주는 게 더 效果的일 수 있다.
★ Show Up
모임이 있으면 最大限 참석하도록 한다. 집안에만 있으면 肉體的, 精神的 健康에 좋지 않다, 家族行事, 同窓會, 향우회, 職場 OB모임, 뭐든지 초청이 오는 것은 最大限 참석하는 것이 自身을 위해 좋다.
★ Cheer Up
밝고 유쾌한 분위기를 유지하라. 옛말에 '지갑은 열수록, 입은 닫을수록 대접받는다‘는 말이 있다, 지불 能力은 물론自己 몫을 지불하려는 적극적인 태도를 보인다면 어디서나 부담없이 초청하려 할 것이다.
★ Pay Up
최소한 自己몫은 支拂하라. '옛말에 지갑은 열수록, 입은 닫을수록 대접받는다'는 말이 있다.
지불능력은 勿論 自己몫을 支拂하려는적극적인 態度를 보인다면 어디서나 부담없이 招請하려 할것이다.
★ Give Up
안 되는 일은 미련을 두지 말고 포기하라. 걱정거리가 많은 사람과 대화하는 것은 누구에게나 피곤한 일이다,
기피인물이 되지 않으려면 너무 많은 걱정을 끌어안고 있지 말아야 한다, 살다보면 걱정거리는 恒常 있게 마련이다, 정말 걱정을 해야 할 때도 있겠지만, 걱정이 습관적인 사람도 적지 않다, 객관적으로 보면 慾心이나 집착을 버리는 순간 아무것도 아닌 걱정거리도 많다, 가볍게 살려면 포기할 줄도 알아야한다.
건강박사 유태종의 9988 健康習慣(리스컴 刊)에서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