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의 야경...매일 저녁8시면 시작하는데 저 때 소원을 빈다고 합니다
몰도바는 구 소련의 공화국 중 하나
세르게이는 트로파노프 집시바이올린의 대표주자인데
몰도바가 고향이랍니다
오늘같이 비오는날 어울리지 않나요?
애끓는듯 , 정열적인 선율에 취하고 싶은 밤~~
와인과 함께 하는 밤.... 8월을 보내는 아쉬움인지도~~~ 벌써 4계절중 두 계절을 이렇게 보내네요..
1.Sergei Trofanov - Moldova
2.Sergei Trofanov - Dark Eyes(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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