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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도 나에게 주신
나그네 길을 달려간다 나에 인생 여정
주님 나라에 한걸음 더
가까이 간다
이 세상에 태여나 이세상을
떠나기 까지 나그네 길의 여정 속에는
고달픔도 때론 아픔도
있는데
그런 삶 속에서도 나만
살려고 발 버둥 치며 달려 오지는
않았을까 날 뒤돌아
본다.
주님은 말없이 나를 바라
보시며 행여라도 악한 길에 빠지지
않도록 인도 하셨기에
오늘의 내가 있는것
아닌가
주여...! 날 위하여 지신
십자가의 주님을 바라 봅니다 주님...! 은혜를
잊지 않을께요 감사하며 살께요
다짐과 함께 조용히
무릎을 꿇는다
(좋은글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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