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6회 과천축제
지난 19일부터 '거리예술의 초대'란 슬로건으로 정부종합청사 잔디마당과 시민회관, 중앙공원 등 과천 일대에서 열리고 있는 '제16회 과천축제'에 국내의 다양하고 참신한 작품들이 참가해 눈길을 끌고 있다.
20일 공연된 프로젝트 잠상의 '도시내시경'은 인위적인 도시화를 거치며 현재 서울대공원과 서울랜드가 돼버린 과천 지역의 현재. 그리고 개발되기 이전의 과거를 어두운 공간 속에서 풀어냈다.
당시의 녹취록과 각종 소품은 과천의 어제와 오늘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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