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계는 글로벌 시대를 맞이하여 국경없는
초국가사회로 나아가고 있다.
경제분야는 세계화라는 신자유주의 체제하에서
무한경쟁에 직면해 있다.
이 조류하에서도 역사에 물줄기는 진하 하고 있다.
우리 민족은 진하하는 역사를 적극적으로 수용하며
남북인구 7.300만 명과 해외동포 720만명 도합 8.000 만명이
이 지구상에서 살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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