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명의 도적
세 명의 도적이 부잣집으로 도둑질하러 들어갔습니다
얼마나 금과 현금이 많은지 각각 큰 자루에
한 자루씩 짊어지고 산속으로 와 보니
한 자루에 10억 원 정도씩 들어 있었습니다
너무나 기분이 좋았습니다
세 명은 똑같이 나누기로 하였습니다
나누기 전에 술을 기분 좋게 마시고
자축하고 나누기로 하였습니다
나이 어린 도적이 술을 사러 내려갔습니다
두 명이 앉아서 이런 생각을 하였습니다
“저놈을 죽여 버리면 10억씩 가질 것을 15억씩 가질 수 있다
그래서 둘이 살인 준비 매장 준비를 다 하였습니다
한 편 술을 사러 내려간 도적은 이런 생각을 하였습니다
“저 두 놈을 죽여 버리면 10억씩 가질 것을
다 가질 수가 있다”
그래서 술을 사서 독약을 탔습니다
그리고 태연하게 올라왔습니다
기다리던 두 도적은 보자마자
목 졸라 죽여 암매장하였습니다
그리고 형님 먼저 아우 먼저
술을 마시고 다 죽어 버렸습니다
인생은 부메랑입니다
자기가 지은 죄는 자기에게 반드시 되돌아 옵니다
++탈무드 이야기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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