老人處世 明心寶鑑 12個項
1. 부르는 데가 있거든 無條件 달려가라.
불러도 안 나가면 다음부터는 부르지도 않는다.
여자에게는 말로서 이길 수가 없고,
혹 이긴다면 그건 더 큰 問題다. 小貪大失이다.
밥도 제대로 못 얻어먹는 수가 있을 것이다.
걷기를 게을리 하면 '일어서지도 못하게 되는 날'이
생각보다 일찍 찾아 올 것이다.
차림새가 추레하게 하고 다니면 남들은,
"저 양반, 요즘 形便이 나쁜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내 차림새는 나를 위한 뽐냄이 아니라 남을 위한 配慮다.
일생 중에 지금이 가장 젊은 때다.
(아내가 적극 못하게 하는 것 셋 : 吸煙, 오토바이, 스키.)
좋은 것만 하여도 할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
나 같은 사람에게 도움을 請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 感謝하게 생각하자.
믿었던 사람에게 背信을 당했다면" 그럴 수도 있는 거다.
(오죽하면 그랬을까?)"하고,
젊은 사람에게 無視를 당했으면 "그러려니.." 하고 살자.
나를 낳아서 키워준 父母에게 感謝하고,
이 날까지 밥 먹고 살게 해 준 職場에 感謝하고,
한 평생 內助하느라 苦生 한 아내에게 感謝하자.
이 세 가지에도 感謝함을 모른다면 사람 의 道理가 아니다.
孫子, 孫女만나면 용돈을 주고, 後輩들에게는 가끔 한 턱을 쏘고,
아내와는 外食을 자주 하라.
즐겁게 사는 것은 마음먹기에 달렸다. 결코, 狀況에 달린 것은 아니다.
아프더라도 그 아픔을 즐기자. 幸福은 肯定에서 始作되고,
생각이 나지 않아서 못하는 것이야 어쩔 수 없다 치더라도,
생각이 난 것도 미루다가 하지 못하는 것은 아까운 일이다.
그리고 이제, 그대에게는 미룰만한 時間도 그리 많지 않다.
'시와 좋은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말 잘하는 방법 50가지 (0) | 2015.03.27 |
---|---|
人間은 왜 本來의 壽命보다 일찍 죽을까? (0) | 2015.03.27 |
피라모스와 티스베의 애절한 사랑 이야기 (0) | 2015.03.25 |
마음을 다스리는 글 (0) | 2015.03.25 |
수선화의 신화 (0) | 2015.03.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