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엔돌핀

임마누엘 칸트

송 관 2015. 4. 5. 11:32

사람은 자신의 감정을 상하지 않으려면, 동물에 대한 친절을 실천해야 한다.
동물에게 잔인한 사람이라면 사람을 대할 때에도 그럴 수 있기 때문이다.
동물을 대하는 태도를 보고서 사람의 본성을 판단할 수 있다.
- 임마누엘 칸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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