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엔돌핀

브라운

송 관 2015. 4. 6. 04:48

사랑이란 하나를 주고 하나를 바라는 것이 아니라
둘을 주고 하나를 바라는 것도 아니다.
아홉을 주고도 미처 주지 못한
하나를 안타까워하는 것이다.
- 브라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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