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엔돌핀

G.E. 레싱

송 관 2015. 4. 6. 05:31

모든 위대한 사람들의 발자취를 보라.
그들이 걸어온 길은 고난과 자기 희생의 길이었다.
자기를 희생할 줄 아는 사람만이 위대해질 수 있는 법이다.
- G.E. 레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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