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은 마을 정원에서 괭이질을 하는데
참새가 내 어깨에 잠시 내려앉은 적이 있었다.
그때 그 새가 어떠한 견장보다도
나를
더 특별하게 만들어준다는 것을 느꼈다.
- 헨리 데이비드 소로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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