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엔돌핀

법정스님

송 관 2015. 8. 17. 08:14

아름다운 마무리는 비움이다.
채움만을 위해 달려온 생각을 버리고 비움에 다가가는 것이다.
그러므로 아름다운 마무리는 비움이고
그 비움이 가져다주는 충만으로 자신을 채운다.
- 법정 스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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