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엔돌핀

- 찰리 채플린

송 관 2015. 9. 18. 19:49

우리는 모두 서로를 돕길 원하다.
인간 존재란 그런 것이다.
우리는 서로의 불행이 아니라 서로의 행복에 의해 살아가기를 원하다.
- 찰리 채플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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