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엔돌핀

아나이스 닌

송 관 2015. 9. 23. 20:01

우리는 사물을 있는 그대로 보지 않고 자기 상황과 형편에 따라 달리 본다.
- 아나이스 닌 -

'사랑의 엔돌핀' 카테고리의 다른 글

헬렌 켈러  (0) 2015.09.25
굴리트  (0) 2015.09.24
엘리너 루스벨트  (0) 2015.09.22
헨리 데이비드 소로우  (0) 2015.09.21
헤르만 헤세  (0) 2015.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