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엔돌핀

발타자르 그라시안

송 관 2015. 10. 26. 22:36

사랑은 홀로 설 수 없다.
스스로 사랑을 채우고 이를 베푸는 것,
그때 사람이 사람답고 세상은 아름답다.
- 발타자르 그라시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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