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엔돌핀

존러벅

송 관 2015. 12. 14. 04:15

휴식은 게으름을 피우는 게 아닙니다.
때로는 여름날 나무 아래서 잔디에 누워보고 물의 속삭임을 듣기도 하고,
하늘 위를 가로질러 떠다니는 구름을 쳐다보는 것은
결코 시간 낭비가 아닙니다.
- 존 러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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