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엔돌핀

토마스 풀러

송 관 2016. 7. 16. 10:40

용서할 줄 알아야 사랑할 줄도 안다.
용서는 내면의 평화를 열어 주는 열쇠다.
용서하는 마음은 덕을 쌓는 일이다.
친구를 용서하는 것보다 원수를 용서하는 것이 훨씬 쉬운 일이다.
가장 나쁜 사람은 용서를 모르는 사람이다.
– 토마스 풀러 –

'사랑의 엔돌핀' 카테고리의 다른 글

헨리필딩  (0) 2016.07.20
C.쿨리지  (0) 2016.07.18
조셉 m 마셜 「그래도 계속 가라」 중에서   (0) 2016.07.15
풀로리앙  (0) 2016.07.15
헤르만 헤세  (0) 2016.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