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류는 많이 먹을수록 몸에 좋다?
아니다.
개인에 따라 적당량을 먹어야 한다.
몸에 좋은 비타민도 지나치면 해로운 법. 비타민을 과잉 복용하면
설사, 복통 등을 유발할 수 있다. 비타민 A를 많이 섭취하면 구토나
두통 증상이 생기고, 심하면 골다공증을 유발할 수 있으니 하루에
1.5mg만 섭취 할 것. 식욕 부진과 피로 증상을 유발하는 비타민 B도
하루 1.5mg이 적당하다. 뼈를 튼튼하게 하고, 각종 암을 예방하는
비타민 C는 과다 복용 시 괴혈병 증상이 나타나니, 하루 40mg 만
섭취할 것. 시중에 나와 있는 비타민 음료는 하루 한 병 이면 족하다.
많이 섭취해도 모두 소변으로 배출되기 때문.
* 서울대 이왕재 교수;
비타민 C;생명 유지에 필수 조건으로 하루에 6정 이상 복용을 권장하며,
본인도 매일 1만MG(10정)씩21년 간 복용하고 있음. 이왕재 교수 부친의
당뇨성 동맥경화를 매일 비타민 C;1만 MG (10정)씩 복용+당뇨 치료
병행으로 3 개월 후 동맥경화 증세가 완화 되고, 6 개월 후에 당뇨병이
거의 완치됨.
* 비타민 C의 효능;
01) 혈관 보호에 탁월,
02) 항산화 효과
03) 위 보호+소화 촉진+헬리코박터균 박멸,
04) 돌연사의 절반;비타민 C부족이 원인임.
05) 비타민 C 부족시;혈압 저하; 혈압 50 이하시; 사망함
06) 감기시;몸속 비타민 C; 1/4로 감소됨,
07) 암환자;몸 속 비타민이 보통인의1/2 이하임,
08) 비타민 C;스트레스 극복에 도움 됨.
09) 대장암 예방에 좋음.
10) 고혈압 치료 회복에 비타민 C가 공로자임.
11) 피곤함을 모르게 됨.등